주장 손흥민과 이별 위기, '토트넘의 계륵'은 이적 시장으로 걸어 가는 중 스포티비뉴스 원문 이성필 기자 입력 2023.12.09 19: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