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원정 앞둔 여자축구, 이금민·민유경 부상…강채림·김민정 발탁
[서울=뉴시스] 한국 여자 축구대표 강채림.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부상자 발생에 따른 대체 발탁을 진행한다. 대한축구협회는 18일 공격수 이금민(버밍엄 시티), 골키퍼 민유경(화천KSPO)이 부상을 당해 각각 강채림(수원FC), 김민정(인천현대제철)이 대체 발탁될 예정이라고
- 뉴시스
- 2024-10-18 10: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