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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수)

이세영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7.4% 자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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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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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이세영과 배인혁이 과거와 현대를 오갔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극본 고남정/연출 박상훈 강채원) 5회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7.4%를 기록했다. 지난 방송 6.4%보다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 박연우(이세영 분)가 조선 사람인 것을 인지하는 강태하(배인혁)의 모습과 더불어 박연우와 강태하의 계약결혼에 위기가 찾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기절했던 박연우가 깨어나자 강태하는 박연우의 상처를 치료해 줬고, 박연우 역시 강태하가 다친 부위에 연고를 발라주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박연우는 천명(이영진 분)에 관한 이야기는 숨긴 채 강태하에게 숲에 있는 비석에 대해 캐물었지만, 강태하는 박연우를 향해 위험한 곳이니 혼자 가지 말라는 말로 걱정을 내비쳤다. 다음날 강태하를 만난 할아버지 강상모(천호진 분)는 강태하에게 박연우를 이태리로 돌려보내라고 권유하며, 심상찮은 민혜숙(진경 분)의 행보를 전했다.

같은 시각, 박연우는 사월(주현영 분)에게 조선으로 돌아갈 방법으로 천명과의 만남을 이야기했지만, 사월은 조선 서방님과 똑 닮은 현대 강태하와 혼인을 하고 초야를 치르는 것에 답이 있다고 주장해 박연우를 경악하게 했다.

그 사이 강태하는 박연우가 물에 빠져 있던 호텔 수영장의 CCTV를 확인하는 등 박연우가 진짜 조선에서 온 여인인지 확인하고자 고군분투했고, 박연우는 강상모 집에서 며느리 역할을 수행하며 사고 연발을 일으켜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박연우는 강상모 집 정원에서 빨래를 널다가 강태하와 마주했고, 강태하가 "그냥 보고 있었습니다, 조선에서 온 박연우씨 당신을요"라고 말하자, 자신의 말을 믿어준 것에 감동해 강태하를 끌어안았다.

강태하의 회사를 찾은 박연우는 어머니와 똑 닮은 미담 대표 이미담(김여진 분)을 목격하고 충격을 받앗다. 그는 강태하와 함께 있는 이미담을 보고 "어머니"라고 부르며 달려가 끌어안고 오열했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박연우가 홍성표가 건네준 은 노리개를 보자 조선 서방님의 피가 묻었던 곳이라며 의구심을 드러냈고, 그 순간 박연우 방에 있던 배롱 잎 하나가 시들면서 떨어져 불안감을 드리웠다. 동시에 강태하가 갑자기 심장 통증을 호소하는 모습과 박연우의 조선 서방님인 강태하가 피를 토하며 쓰러지던 모습, 그리고 박연우가 놀란 얼굴로 은 노리개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기면서, 이들의 운명에 대한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6회는 9일 밤 9시50분에 방송된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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