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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9 (목)

'新 빙속여제' 김민선, 예전 부츠 신고 두 대회 연속 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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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김민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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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新) 빙속여제' 김민선(의정부시청)이 두 대회 연속 500m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민선은 9일(한국시간) 폴란드 토마슈프마조비에츠키 로도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500m 디비전A(1부) 1차 레이스에서 37초82를 기록, 금메달을 획득했다.

37초95 2위 펨케 콕(네덜란드)와 0.13초 차다.

김민선은 마지막 10조에서 월드컵 랭킹 포인트 1위 에린 잭슨(미국)과 맞대결을 펼쳤다. 아웃코스에 선 김민선은 첫 100m는 10초54(6위)로 주춤했지만, 나머지 400m에서 27초2를 기록하면서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김민선은 월드컵 랭킹 포인트 289점으로, 1위 잭슨(314점)을 바짝 추격했다.

김민선은 2026년 밀리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위해 스케이트 부츠를 교체했다. 하지만 예상보다 적응이 쉽지 않았고, 예전 부츠를 다시 착용했다. 이후 월드컵 3차 대회에 이어 4차 대회에서도 500m 금메달을 땄다.

한편 정재원(의정부시청)은 남자 매스스타트 디비전A에서 7분32초35를 기록, 시즌 첫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승훈(알펜시아)은 7분37초89 19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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