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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월)

'모어비전♥' 제시·박재범, 불화설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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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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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제시와 소속사 모어비전 수장인 박재범이 불화설을 일축했다.

박재범은 7일 SNS 계정에 제시와 함께 찍은 사진과 합동 무대를 펼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리면서 “불화 같은 거 없습니다”라고 썼다.

제시 또한 SNS 계정에 박재범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리면서 “뉴욕에 막 도착했는데 말도 안 되는 이야기에 깼다. 우린 여기서 잘 지내고 있다”는 글을 적었다. 이에 더해 모어비전의 영문명과 하트 이모지를 덧붙여 불화설을 적극 부인했다.

제시는 지난해 7월 싸이가 이끄는 피네이션과의 전속계약이 만료된 이후 한동안 소속사 없이 활동하다가 올해 4월 모어비전에 새 둥지를 틀었다.

이 가운데 전날 제시가 모어비전과의 전속계약 해지를 논의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해당 보도에는 양측이 갈등을 지속하다가 모어비전이 최근 제시에게 전속계약 해지 의사를 전하면서 관련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는 내용이 담겨 진위에 관심이 쏠렸다.

한편 제시는 지난 10월 신곡 ‘껌’(Gum)을 발표하고 컴백할 당시 출연 예정이던 KBS 2TV ‘뮤직뱅크’ 일정을 급작스럽게 취소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당시 모어비전은 홈페이지에 공지문을 올려 “아티스트의 급격한 컨디션 난조로 인해 출연하지 않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껌’ 발표 후 예정된 라디오 프로그램 일정만 소화한 제시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했을 당시 “4년 가까이 한 번도 안 쉬고 계속 달려왔는데 좀 쉬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스트레스와 사람들의 배신으로 인한 상처를 풀지 못했던 게 이제야 몸에 찾아오는 것 같기도 하다. 요즘 눈물도 너무 많이 난다”고 밝혀 팬들의 걱정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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