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다드’는 5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는 사무엘 일링 주니어 영입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잉글랜드 국적의 일링 주니어는 첼시 유스팀에 몸담았던 적이 있다. 이어서 유벤투스 유스팀으로 이적한 뒤, 지난 시즌 1군 무대를 밟았다. 5월에 있었던 2022-23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34라운드 아탈란타전에서 선발 데뷔전을 가졌다. 그리고 이 경기에서 1군 데뷔골을 넣었다.
최근 토트넘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토트넘은 많은 공격수가 부상으로 이탈해 있는 상황이다. 이반 페리시치와 마노르 솔로몬이 쓰러져 있으며, 최근 계속해서 기회를 받고 있는 브라이언 힐은 부진에 빠져 있다. 결국 토트넘은 올겨울 새로운 측면 공격수를 모색하고 있으며, 후보 중 한 명으로 일링 주니어를 낙점했다.
유벤투스 역시 전력 외 자원으로 취급하는 일링 주니어를 판매할 생각이 있다. 매체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일링 주니어에게 1,550만 파운드(약 256억 원)의 가격표를 책정한 상황이다. 일링 주니어 역시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잡기 위해 이적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브닝 스탠다드’에 따르면, 토트넘의 최우선 영입 대상은 일링 주니어가 아닌 장-클레르 토디보(니스), 마크 게히(크리스탈 팰리스), 로이드 켈리(본머스) 등의 중앙 수비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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