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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핸드볼, 세계선수권 메인라운드 슬로베니아·프랑스·앙골라와 격돌

MHN스포츠 김용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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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핸드볼, 세계선수권 메인라운드 슬로베니아·프랑스·앙골라와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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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노르웨이 전에서 돌파를 시도하는 신진미, 국제핸드볼연맹

사진 노르웨이 전에서 돌파를 시도하는 신진미, 국제핸드볼연맹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메인라운드에서 슬로베니아, 프랑스, 앙골라와 격돌한다.

헨릭 시그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은 노르웨이 트론헤임 트렉트럼에서 열리는 제26회 세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메인라운드에서 6일 오후, 슬로베니아, 9일 오전 프랑스, 10일 오후 앙골라와 맞붙는다.

예선 D조에서 프랑스가 3전 전승으로 1위, 슬로베니아가 2승 1패로 2위, 앙골라가 1무 2패로 3위를 기록해 메인라운드에 진출했다.

C조에서는 노르웨이가 3전 전승, 오스트리아가 2승 1패, 한국이 1승 2패로 메인라운드에 올랐다. 한국은 메인라운드에서 2패를 안고 출발한다.

이 대회를 앞두고 열린 친선경기에서 한국은 프랑스에 19-36으로 패한 바 있다. 앙골라는 예선에서 팽팽한 접전 끝에 프랑스에 29-30으로 패했고, 슬로베니아에는 24-30으로 패했다. 프랑스가 슬로베니아를 31-27로 이겼다.

노르웨이와 프랑스가 이미 2승을 안고 출발하고, 오스트리아와 슬로베니아도 1승씩 거둔 상황이어서 한국은 2위까지 주어지는 8강 진출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이번 대회 메인라운드에는 A조에서 3전 전승을 거둔 스웨덴과 1승 1무 1패의 크로아티아, 1승 1무 1패의 세네갈이 올랐고, B조에서는 3전 전승의 몬테네그로와 2승 1패의 헝가리, 1승 2패의 카메룬이 올랐다.

E조에서는 3전 전승의 덴마크와 2승 1패의 루마니아, 1승 2패의 세르비아가 올랐고, F조에서는 3전 전승의 독일과 2승 1패의 폴란드, 1승 2패의 일본이 올랐다.

G조에서는 3전 전승의 스페인과 2승 1패의 브라질, 1승 2패의 우크라이나가 올랐고, H조에서는 3전 전승의 네덜란드와 2승 1패의 체코, 1승 2패의 아르헨티나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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