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4 (월)

배우 최지나 "'전원일기' 출연 중 MBC 10년 출연 정지 당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최지나가 MBC 출연 정지를 당한 사연을 공개한다.

이데일리

‘회장님네 사람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12월 4일 방송되는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60화에서는 양촌리에서 다시 만난 복길 엄마 동생 준식 역의 차광수와 김회장네 작은 손자인 수남이 강현종, 그리고 금동이 임호의 첫사랑 지숙 역의 최지나가 출연한다.

가을맞이 추수를 위해 전원 마을이 대동단결한다. 전원 패밀리를 돕기 위해 논밭에 엉성한 일꾼들이 나타나는데, 이들의 정체는 바로 복길 엄마 동생 차광수와 수남이 강현종. 한편 수확을 마치고 돌아가는 금동 부부 임호와 조하나 앞에 금동의 첫사랑 지숙 역의 최지나가 등장한다. 특히 최지나는 2018년 tvN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에서 극 중 세자 이율, 도경수의 엄마 폐서인 신 씨를 연기한 이후 5년 만에 방송에 출연한 것. 첫사랑의 등장에 금동이 임호의 수난 시대가 시작된다는 전언. ‘전원일기’에서의 아내 조하나와 첫사랑 최지나의 묘한 신경전에 갈팡질팡하는 임호의 웃지 못할 상황은 보는 이들에게 팝콘각을 전한다는 전언이다.

오랜만에 모인 자리에 게스트 차광수, 강현종, 최지나의 근황 토크가 이어진다. 차광수는 치킨집을 운영해 닭 자르기에 달인이 된 이색 경력을 밝히고, 강현종은 수남이 역을 맡았던 당시를 회상하며 극 중 어머니 역인 박순천에 대한 그리움을 전한다. 또한 최지나는 드라마 ‘상속자들’ 출연 시절, 아들의 어린이집에서 선생님들이 “영도(김우빈 분) 엄마 왔어요”라고 하자 친아들이 그만 울음을 터뜨렸던 귀여운 일화와 함께 ‘전원일기’ 하차 비하인드를 고백한다. ‘전원일기’ 출연 중 방송국 시스템을 잘 몰랐던 어린 시절의 실수로 인해 M본부에서 약 10년 출연 정지까지 당한 사건의 전말을 방송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김수미는 복길 엄마 남매인 김혜정, 차광수와 함께 감을 따는데, 며느리 혜정이 따준 홍시를 먹고 “이 맛이구나. 제가 만약 100살까지 살면 이 홍시 때문입니다”라며 너스레를 떤다. 그러던 중 발을 헛디뎌 엉덩방아를 찧는 아찔한 사고가 일어나는데, 걱정하며 달려간 차광수에게 김수미는 “80 못 채우고 죽겠다”라며 70대의 매운맛 농담을 한다. 화목한 분위기 속에 수남이의 엄마이자 김회장네 둘째 며느리 박순천이 등장하고 수남 모자의 눈물의 상봉이 예고된다.

‘회장님네 사람들’ 60화는 12월 4일 오후 8시 20분 tvN STORY에서 방영된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