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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토)

"리버풀에 기회가 있다"…1148억 보너스 포기 소식에 영입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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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파리 생제르맹의 킬리안 음바페(24)가 어디로 향하게 될까.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29일(한국시간) "리버풀은 내년 여름 음바페를 노릴 진정한 경쟁자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음바페는 2024년 6월에 계약이 종료된다. 1월 1일부터 해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올 시즌이 음바페에게 마지막 시즌이 될 수 있다. 그러나 그가 재계약을 맺을 가능성도 있다"라고 전했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의 로익 탄지 기자는 '토크스포츠'를 통해 "리버풀은 음바페가 모나코에서 뛸 때부터 영입을 원했다"라며 "위르겐 클롭 감독은 그를 만나러 갔고, 비행기 안에서 협상을 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와 리버풀, 클롭의 관계가 바로 거기에 있다. 그들에게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만약 레알 마드리드가 더 이상 음바페 영입에 나서지 않는다면 리버풀에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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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8시즌 임대로 파리 생제르맹에 합류한 음바페는 올 시즌까지 7시즌 동안 활약하고 있다. 매 시즌 뛰어난 영향력을 드러내며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 그의 미래는 불투명하다. 이번 시즌이 끝나면 계약이 끝나기 때문이다. 구단은 그와 재계약을 원하지만 음바페는 자유 계약이 되길 원한다. 시즌 전에는 음바페를 매각하기 위해 파리 생제르맹이 나섰지만 쉽지 않았다. 감정싸움까지 하면서 갈등이 깊어졌다.

이후 어느 정도 갈등이 봉합됐다. 이 과정에서 음바페는 7,000만 파운드(약 1,148억 원)가량의 보너스를 포기했다는 후문이다. 보너스를 받지 않는다는 건 구단을 떠날 수 있다는 이야기로 해석될 수 있다.

그럼에도 그가 팀에 남을 확률은 여전히 남아있다. 탄지 기자는 "음바페는 파리 생제르맹을 사랑한다. 그가 팀을 떠날 것인지 확신할 수 없다. 파리 생제르맹과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오르는 걸 더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구단이 그를 설득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프로젝트가 그를 중심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그것이 그가 원하는 것이다. 그는 더 많은 책임감을 원한다"라며 "그러나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떠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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