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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의 배영빈 선수가 결국 방출됐습니다.
지난 달 음주운전에 적발돼 면허가 취소됐다는 걸 숨겼다가 뒤늦게 알려졌기 때문인데요.
구단은 닷새 전 이 사실을 인지하고 오늘(16일) 오전 징계위를 열었습니다.
배 선수는 이 자리에서 "후회할 일을 했다, 죄송하다"고 말했지만 구단은 방출을 결정했습니다.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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