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개막전 인대 파열→토미존 수술...답답했던 6개월→캐치볼 시작, 155km 유망주는2024년 봄만 바라본다 OSEN 원문 입력 2023.10.29 10: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