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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김태우, 사설 구급차 타고 행사장 이동…"잘못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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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가수 김태우 씨가 행사장으로 가면서 사설 구급차를 이용했다가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은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김 씨는 "변명의 여지 없이 잘못을 인정한다"며 사과했습니다.

민경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그룹 god 출신 가수 김태우 씨가 사설 구급차를 이용해 행사장으로 이동한 건 지난 2018년 3월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