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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심판이 더 신난 경기가 있다? 끝나지 않은 출장만큼이나 인상적인 브레이킹 감동 실화 [비머in항저우 ep.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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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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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SBS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7374884

지난 7일 저녁 중국 저장성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브레이킹' 경기가 열렸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김홍열(홍텐), 김헌우(윙), 전예지(프레시벨라), 권성희(스타리) 선수가 출전했는데, 이 가운데 김홍열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하면서 첫 정식 종목이 된 브레이킹의 역사에 한 획을 그었습니다.

한편 경기장에 직접 가본 비머 취재진은 여느 경기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에 깜짝 놀랐는데요.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장내 분위기와 메달을 따기까지의 전 과정을 영상을 담았습니다.

(취재 : 김형래 / 영상취재 : 김태훈 / 구성 : 이세미 / 편집 : 이홍명 / 디자인 : 서현중, 성재은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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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미 작가
김형래 기자 mra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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