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김국영이 흘린 두 번의 눈물, 37년 만의 400m 계주 메달 탄생 연합뉴스 원문 하남직 입력 2023.10.03 23: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