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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수)

한혜진, ♥기성용 경제권 안 내줘도 팔불출 애정 "우리 신랑 때문에 이겼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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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최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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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르크크이경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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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혜진이 남편 축구선수 기성용에 대한 팔불출 애정을 나타냈다.

27일 공개된 이경규의 유튜브 채널 '르크크 이경규'에는 '그때 나 어땠어?' 힐링캠프 한혜진과 10년 만에 재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혜진은 이경규의 생일 케이크를 들고 등장해 남다른 애정을 뽐냈다. 한혜진의 깜짝 이벤트에 감동한 이경규는 "우리 정말 오랜 만에 본다"며 "영국에서 즐겁지 않았냐. 그 때 같이 웨일즈 경기를 봤는데 우리가 2대1로 이겼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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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은 "맞다"며 "우리 신랑 덕분에"라며 깨알 자랑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 가운데 한혜진은 "돈 관리는 각자한다"며 "(통장) 안 줘요, 아직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혜진은 "저도 뭐 알고 싶지도 않고 생활비 받는 게 편하다"며 "주면 내가 다 써도 되는 거니까. 전기-수도세, 아이 학원비 등 모든 생활비를 다 포함해서 준다"고 말했다.

"왜 아직도 따로냐"는 이경규의 질문에 한혜진은 "모른다. 아직도 따로다"며 "언젠가는 까겠지 생각한다"고 했다.

이에 이경규는 "그것도 나중에 나이 먹으면 다 까게 되어 있다. '까서 뿜빠이 하자'고 하게 된다"면서도 "나는 아직 내가 다 쥐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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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은 "원래 기성용과 나이 차이가 8살이었는데, 만 나이로는 7살로 줄었다"며 "나이와 상관 없이 살다보면 남자들은 다 똑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편 주변 사람들은 다 젊지 않나, 선수들도 그렇고 부인들도 그렇다"며 "모임이 아니더라도 우연히 만나게 되면 늘 내가 나이가 제일 많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남편과 함께 뛰는 선수 중에는 제가 조금만 일찍 결혼했어도 아들 벌인 사람도 있더라"며 "그럴 때 우리가 나이 차이가 좀 있구나 현실적으로 느끼게 된다"고 했다.

이에 이경규는 "그럴 때는 구단주, 감독 등과 어울려라"고 엉뚱한 조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경규는 축구선수 김영찬을 남편으로 맞은 딸 예림의 이야기를 꺼내면서 "축구 선수 뒷바라지를 어떻게 해야되냐"고 물었고, 한혜지는 "내버려 두면 된다. 지치고 피곤한 상태기 때문에 더 지치고 피곤하지 않도록 내버려두면 되는 거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혜진은 8살 연하 기성용과 2013년 결혼해 슬하 1녀를 뒀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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