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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선수에게 진 뒤 라켓을 여러 차례 패대기 치고 상대 선수의 악수 요청도 거부한 권순우 선수가 어제 사과문을 냈죠.
그 '비매너 영상'은 해외에도 널리 퍼졌는데요.
오늘 복식에 출전해 일본을 꺾고 최소 동메달을 확보했고 경기가 끝난 뒤, 다시 한 번 사과를 했습니다.
[권순우/테니스 대표 : 성숙하지 못한 불필요한 행동 때문에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그리고 태국 계시는 분들, 외국에서 영상 시청하신 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온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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