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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수)

손흥민, 시즌 두 번째 EPL ‘이주의 팀’…“첫 번째 득점 움직임은 환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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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손흥민, 팀 살리는 두 번째 골 - 토트넘 손흥민이 2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아스널과의 경기 후반 10분 팀의 두 번째 골을 넣고 있다. 손흥민은 전반 42분에도 득점해 멀티 골을 기록하며 후반 34분 교체됐고 경기는 2-2로 비겼다. 2023.09.25. 런던 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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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에서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린 토트넘 캡틴 손흥민이 이번 시즌 두 번째 ‘이주의 팀’에 선정됐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25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EPL 6라운드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손흥민은 4-2-3-1 포메이션에서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이름을 올렸다.

시즌 첫 해트트릭을 기록한 4라운드(번리전)에 이어 두 번째로 ‘이주의 팀’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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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골’ 환호 하는 손흥민 -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2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아스널과의 경기 후반 10분 팀의 두 번째 골을 넣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손흥민은 전반 42분에도 득점해 멀티 골을 기록하며 후반 34분 교체됐고 경기는 2-2로 비겼다. 2023.09.25. 런던 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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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지난 24일 영국 런던의 에미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 2023-24 EPL 6라운드 원정에서 멀티골을 터트린 손흥민의 활약 덕분에 2-2로 비겼다.

손흥민은 팀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추격골을 꽂아 넣었다. 이번 무승부로 토트넘은 개막 6경기 무패(4승 2무)를 이어갔다.

이주의 팀을 선정한 ‘레전드’ 앨런 시어러는 손흥민에 대해 “첫 번째 득점을 위한 움직임은 환상적이었다. 두 번째 득점에서는 굉장한 평정심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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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과 제임스 메디슨이 24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아스널과 리그 6라운드 경기에서 2-2 동점골을 합작한 뒤 찰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손흥민은 전날 BBC 선정 주간 베스트11에도 이름을 올렸다. 4-4-2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축구전문가 가스 크룩스가 선정한 주간 베스트11에서 손흥민은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과 함께 최전방 투톱에 선정됐다.

크룩스는 “토트넘은 두 차례나 끌려갔는데, 반격이 필요했고 손흥민이 그걸 해줬다”면서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난 뒤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손흥민의 성숙함이 느껴졌다”고 평했다.

김헌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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