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케인 바이백' 거짓말 논란→토트넘 회장 "케인은 잔류 원했다…복귀 바라면 기회 있다"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3.09.22 06: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