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혹사 논란 없는 ‘프로 배출 사관학교’ 서울고, 전준표·여동건·소한빈·장준영 동반 지명 도전 매일경제 원문 김근한 MK스포츠 기자(forevertoss@maekyung.com) 입력 2023.09.12 10: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