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18세 유망주에 밀렸다'…다이어, 토트넘 주전 CB 다쳐도 자리 없어→"숙련된 수비수라면 증명해야"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3.09.11 17: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