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게이머와 e스포츠 기다린 만큼 강해졌다… 안세영·황선우 출격 채비 조선일보 원문 김영준 기자 입력 2023.08.22 04:47 최종수정 2023.08.22 18: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