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부상 탓에 어그러진 KIA-LG 최고 유망주… 구단 계획과 AG가 동시에 날아갔다 스포티비뉴스 원문 김태우 기자 입력 2023.08.21 20: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