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배구 V리그 ‘선수단 대폭 변화‘ 우리카드, KOVO컵 준결승행 실패…신영철 감독 “맥을 짚는 배구가 필요해…훈련으로 보완하겠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3.08.10 19: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