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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전국종별육상 남자 100m 결선 장면
올해로 52회를 맞는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모레(6일) 익산종합운동장에서 개막합니다.
남자 100m 한국기록(10초07) 보유자인 김국영(광주광역시청), 여자 원반던지기 한국기록(57m39) 보유자 신유진(익산시청) 등 종목별 간판선수와 유망주 등 트랙·필드·경보 176개 종목에 1천500명의 선수가 출전해 메달과 신기록에 도전합니다.
대한육상연맹 공식 유튜브 채널, 네이버 스포츠, STN 스포츠 채널은 이번 대회 주요 경기를 생중계합니다.
(사진=대한육상연맹 제공, 연합뉴스)
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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