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1 (화)

날아온 공 배트로 걷어낸 채은성…중계 카메라 지켰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프로야구 한화 채은성 선수가 더그아웃 앞에서 배트로 파울 타구를 정확히 걷어내 중계 카메라를 지켰습니다.

박수를 부르는 멋진 수비였네요.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