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역시 亞 넘버원 내야수"…日 팬들, 다르빗슈 응원하다 매료됐다 스포티비뉴스 원문 김민경 기자 입력 2023.06.04 17: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