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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모델 이평, 두 달 전 “잘 살고 있다” 했으나…암 투병 끝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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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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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평(본명 이경미)가 암 투병 끝에 사망했다.

31일 이평이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23호실에 마련했으며, 발인은 2일 오전 9시다. 서울추모공원을 거쳐 울진추모공원에서 잠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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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평은 두 달 전까지만 해도 개인 SNS를 통해 “아이참…인스타 요즘 지겨워서 안하고싶은데…안하면 뭔일있냐고 난리 저 잘먹고 잘 살고있어용”이라며 근황을 전한 바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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