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6 (토)

이슈 MLB 메이저리그

"엄마 나 메이저리그에서 뛸 거야"…13년의 기다림, 아들은 약속을 지킬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