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동경찰서는 12일 오전 3시 30분께 천호동 방면 올림픽대로에서 전복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했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 A씨의 음주운전이 의심돼 감지기로 음주 사실을 확인했다. 이후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고, 경찰은 정확한 혈중알코올농도를 파악하기 위해 채혈 검사를 진행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며, 경찰은 정확한 혈중알코올농도를 확인하지 못해 아직 A씨를 입건하지 않은 채 사건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