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1위 굳히기 광폭행보 아스널, 첼시 '우승청부사' 조르지뉴 품었다 아시아투데이 원문 정재호 입력 2023.02.01 08:23 최종수정 2023.02.01 08: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