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입대를 행운이라 말하는 160㎞ 유망주… 진짜 남자, 진짜 투수를 꿈꾼다 스포티비뉴스 원문 김태우 기자 입력 2023.01.15 07: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