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은퇴한 줄 알았는데…45세 현역 옥스프링, KBO 유망주들 압도했다 OSEN 원문 입력 2022.12.30 0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