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황희찬 “찢어진거 아닙니다”… 논란의 ‘400만원 패딩’ 직접 해명 이데일리 원문 송혜수 입력 2022.12.14 1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