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논란 영향 없었다’ 안우진 ‘생애 첫’ GG로 최고투수 등극 [골든글러브] 매일경제 원문 김원익 MK스포츠 기자(one.2@maekyung.com) 입력 2022.12.09 18:14 최종수정 2022.12.09 18: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