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진욱 감독의 바람 “부용찬, 송명근 같은…팀에 기를 모아줄 선수가 필요해” [MK장충] 매일경제 원문 이정원 MK스포츠 기자(2garden@maekyung.com) 입력 2022.12.06 2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