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리액션] '미친 선방' 김승규 "벤투 감독님과 함께 마무리하고 싶었다" 인터풋볼 원문 입력 2022.12.04 00: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