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6988131
어제(28일) 우리 태극전사들이 가나에게 실점한 첫 번째 골은 너무나 명백하게 가나 선수의 팔에 맞았었죠. 그런데 핸드볼 선언은 되지 않았고 결국 득점으로 인정됐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영상으로 자세한 내용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강 기자(leekang@sbs.co.kr)
▶ SBS 카타르 2022, 다시 뜨겁게!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