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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목)

인기 폭발 김예지 "저 되게 매력적인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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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파리올림픽에서 '월드스타'로 떠오른 사격 김예지 선수가 돌아오자마자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했습니다. 뜨거운 관심을 실감한다면서도, 더 나은 선수가 되겠다는 목표를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유병민 기자입니다.

<기자>

열흘 전 기자회견에서 피로 누적으로 쓰러졌던 김예지는, 컨디션을 회복한 뒤 오늘(20일) 시작한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다시 총을 꺼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