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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제공=물고기 뮤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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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가수 임영웅이 9월 스타 브랜드평판 순위에서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은 지난달 30일 공식채널을 통해 9월 스타 브랜드평판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8월 30일부터 9월 30일까지 한달 간 집계된 2억444만6045건의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를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지수 등으로 구분해 측정한 기록이다.
해당 차트에서 그룹 블랙핑크, 방탄소년단, 손흥민, 이정재, 아이유가 상위에 랭크 됐으며 뒤따라 임영웅이 트로트 가수들 중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이찬원과 김호중, 영탁, 송가인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임영웅은 오는 12월 부산 벡스코와 서울 고척돔에서 단독 콘서트 '아임 히어로'의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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