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케 도우미’ 될 뻔…끝내 잔류 가닥 “재계약 협상” 스포티비뉴스 원문 김성연 기자 입력 2022.08.19 19: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