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퇴장 징계 동안 더욱 드러난 '존재감'...이승우는 대체불가였다 인터풋볼 원문 입력 2022.08.04 07:00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