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내내 중국을 압도한 벤투호는 전반 39분 주천제의 자책골로 전반을 1대 0으로 마쳤습니다.
후반 9분에는 김진수의 헤딩 패스를 받은 권창훈이 추가골을 터트렸고, 후반 35분에는 조규성이 고영준의 스루패스를 받아 쐐기골을 터트렸습니다.
벤투 감독은 경기를 주도하며 세 골을 넣었지만 더 많은 골을 넣을 수 있었다고 아쉬움도 드러냈습니다.
중국을 꺾은 대표팀은 오는 일요일, 일본에 6대 0으로 진 홍콩과 2차전을 치릅니다.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은 동아시안컵 대회 4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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