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한때 ‘아스널 최고 유망주’, 불과 30세에 지도자 전향하나 스포티비뉴스 원문 허윤수 기자 입력 2022.07.01 15: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