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토트넘 'No.3' 유망주 GK, "케인과 손흥민 막는다는 건 말이죠..." 인터풋볼 원문 입력 2022.06.26 10: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