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해임 전북체육회 본부장 "체육회장·사무처장이 도 넘은 갑질" 연합뉴스 원문 임채두 입력 2022.06.21 14: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