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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정영삼, 현역 은퇴…15년 선수 생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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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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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구단주 채희봉)의 프랜차이즈 스타 가드 정영삼(38)이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정영삼은 대구 대성초, 계성중, 계성고, 건국대를 졸업했다. 2007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4순위로 인천전자랜드에 지명되어 프로에 데뷔했다. 데뷔시즌 평균 10.8득점 2.6도움 1.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최종예선에 참가하여 활약했다.

데뷔 이후 전자랜드~한국가스공사에서 14시즌 활약했다. KBL 통산 600경기 출장(통산 17호) 대기록을 달성했다. 14시즌 통산 기록은 600경기 출장, 평균 7.8득점 1.7 리바운드 1.6도움이다. 2020-21시즌 이성구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하며 후배들의 모범이 됐다. 시즌 막판 유도훈 감독과 상의 후 은퇴를 결정하였으며, 구단과는 향후 함께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

한편 정영삼의 은퇴식은 2022-23 시즌 대구 농구팬들과 함께 홈 개막전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사진=KBL 제공

전영민 기자 ymi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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