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캘빈클라인은 16일 제니의 화보를 공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속 그는 과감한 속옷 패션을 선보이며 관능적인 매력을 뽐냈다.
제니 사진=캘린클라인 |
뿐만 아니라 탄탄한 복근과 군살 없는 바디라인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번 캠페인에서 공개한 캘빈클라인의 22 봄 컬렉션은 브랜드의 상징적인 과거를 미래로 재해석해 새로운 비율, 실루엣과 컬러로 신선해진 아카이브 작품을 선보인다.
모든 사람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입고 스타일을 정할 수 있는 보편적인 제품인 집단적 개성을 기념하는 컬렉션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