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 '올림픽' [베이징 동계올림픽] “나이는 숫자일 뿐”...홈 텃세 논란 속 기록 쏟아내는 노장들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2.02.14 13: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