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의 고된 준비 끝에 쇼트트랙 여자 1000m 은메달이라는 쾌거를 이뤄낸 최민정 선수.
"4년간 정말 힘들게 준비했던 게 떠올라 눈물이 난 거 같습니다."
"다음 경기 때는 조금 더 침착함을 가지고 경기를 풀어야 할 거 같아요."
특히 어머니와 가족에게 감사를 전한 최민정, 인터뷰 영상 함께 보시죠.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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