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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준결승 경기가 열렸습니다. 대한민국의 김아랑, 최민정, 이유빈, 박지윤, 서휘민 선수가 출전했습니다. 2조에 배치돼 캐나다, 러시아올림픽위원회, 미국과 경기를 진행했습니다. 대한민국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이어 올림픽 3연속 금메달을 노리는 강력한 우승 후보입니다. 과연 어떤 경기가 펼쳐졌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박수정 / 편집 안송아 / 담당 인턴 김수연 / 구성 이정진
(SBS 스브스뉴스)
이정진PD, 하현종 총괄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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